5등급제와 9등급제, 무엇이 다른가
2025년에 고등학교에 들어간 학생부터 내신 상대평가가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뀌었습니다. 그래서 지금은 한 학교 안에서도 학년에 따라 등급제가 다릅니다.
| 구분 | 적용 대상 | 대입 학년도 |
|---|---|---|
| 9등급제 | 2024년 이전 고교 입학생 (현재 고3) | 2027학년도까지 |
| 5등급제 | 2025년 이후 고교 입학생 (현재 고1·고2) | 2028학년도부터 |
등급별 누적 비율
| 등급 | 1 | 2 | 3 | 4 | 5 | 6 | 7 | 8 | 9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9등급제 | 4% | 11% | 23% | 40% | 60% | 77% | 89% | 96% | 100% |
| 5등급제 | 10% | 34% | 66% | 90% | 100% |
5등급제의 1등급은 상위 10%로, 9등급제(상위 4%)보다 두 배 넘게 넓습니다. 대신 2등급이 상위 34%까지라 2등급 안에서 성적 차이가 커집니다.
같은 석차, 다른 등급
수강자 200명 중 15등이라면 석차백분율은 7.5%입니다. 9등급제로는 2등급, 5등급제로는 1등급입니다. 반대로 50등(25%)은 9등급제 4등급, 5등급제 2등급입니다. 그래서 고3과 고1·고2의 평균 등급을 숫자로만 비교하면 안 됩니다.
5등급제에서 달라진 점
- 성적표에 A~E 성취도와 1~5등급이 함께 적힙니다.
- 사회·과학 융합선택 과목, 과학탐구실험, 체육·예술 과목은 석차등급이 없습니다.
- 1등급이 넓어진 만큼 상위권 대학은 성취도, 원점수,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함께 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.